폐암 1기 2기 수술후 좋은 음식 살펴볼께요
우리가 숨을 쉬고 활동을 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폐는 들숨과 날숨으로 산소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요. 너무나 중요한 폐에 암이 발생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신데요. 오늘은 잘 살펴 관리해야 하는 폐암 증상과 주의해야 할 사항 그리고 암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잊지 말아야 하는 폐암 1기 2기 수술후 좋은 음식 체크해보고자 합니다.
기관지, 폐에서 발생되는 암 질환을 통틀어 폐암이라고 하지요. 국내에서는 매년마다 발병빈도가 높아지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병리의 소견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통계적으로는 비소세포 폐암이 약 80%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소세포 폐암은 다시 대세포암,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등으로 구분되며, 국내에서는 절반이상이 편평상피세포암으로 발생합니다. 비소세포폐암은 소세포폐암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린 것이 일반적이므로 아주 작은 이상 증상이라고 놓치지 않고 이상증상이 있다면 바로 진단을 받고 원인을 찾아 치료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와는 달리 소세포폐암은 진행속도가 매우 빠른 편으로 초기에 전신에 퍼질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것과 연관이 높기에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시라면 꼭 금연하며, 폐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폐암은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흡연에 의해 발병하는 비율이 높고, 이 밖에 간접흡연, 석면, 스트레스, 라돈, 니켈, 과로, 나쁜 식생활습관 등을 위험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폐암 증상을 함께 알아보면 암의 발병 위치에 따라 증세가 다른데요. 가장 흔한 것이 잦은 기침, 가래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만약 가슴의 통증, 숨이 조금씩 차는 느낌, 원인 모를 목소리 변화가 있다면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또 가래에 피가 묻어있거나 기침가래가 2주 이상 지속될 때에는 꼭 제대로 검사를 받아주세요.
만약 증상으로 인하여 질환을 발견하게 되었다면 병기에 따라서 수술, 치료 등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폐암 1기 2기 수술후 좋은 음식 챙겨주시면서 증상을 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치료의 예후를 위해서도 좋은 영양상태를 이어나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데요. 식욕이 없어도 조금씩 식사를 자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평상시 챙기면 좋은 음식 몇 가지 소개드리도록 할게요.
폐암 1기 2기 수술후 좋은 음식 생강을 챙겨주세요. 기침, 가래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고 있는 생강은 항염증, 항박테리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식품입니다. 또 기관지와 폐가 세균에 감염될 위험률을 낮추어 주며, 살균에도 이로워서 수술 후에 폐 건강 관리 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청혈, 혈액순환에 이로운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등)도 좋습니다.
그리고 폐 건강을 관리할 때 챙길 수 있는 무를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본디 따뜻한 성질의 무는 손상된 기관지와 폐 보호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라이코펜이 풍부한 붉은색의 파프리카나 토마토는 미세먼지, 흡연으로 인해 체내에서 발생된 유해산소 감소에 좋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 무기질이 가득 함유된 가지와 깻잎, 당근, 양상추, 케일, 브로콜리 등 채소류도 폐암 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놓치면 안 됩니다.
이처럼 폐암 1기 2기 수술후 좋은 음식 편식하지 않고 고루 챙겨주시면서, 건강 식생활습관을 지켜나가 주세요. 담배는 꼭 삼가야 하며 잦은 음주, 폭음하는 습관 또한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간은 피하고 폐 건강을 위한 노력을 잊지 말아 주세요.
암이라는 것은 한순간에 발생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어느새 모르게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이죠. 폐암 1기 2기 수술후 좋은 음식 및 영양소 챙기면서 예방, 회복에 힘써주세요. 내 몸상태, 체력을 고려해 가벼운 운동도 해주시며, 체력을 높이고, 바르고 좋은 식생활습관 지키며, 건강 지키시고 활력 있는 생활 지켜나가 주세요 ^^